한여름 몸에 피트 되고 깊게 패인 옷들은 빈약한 가슴을 더 초라하게 만듭니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가슴. 한여름, 당당한 노출을 위한 큰가슴을 만들기 위한 먹거리와 운동법, 그리고 가슴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까지 소개하려해요.
가슴도 변한다!??
가슴에 점점 더 자신없어지는 이유는?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의 80% 이상이 자신의 가슴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해요.
따라서 가슴수술이나 기능성 속옷, 바르는 제품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25세가 지나면서 가슴 윗 부분의 살이 빠지고 탄력이 더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꺼에요.
젖살이 빠지면서 가뜩이나 작은 가슴이 더 작아지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ㅠㅠ
이때는 가슴에 탄력을 주어 가슴을 업 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 조금만 다이어트를 해도 가슴살이 먼저 빠지는 것도 문제.
다이어트를 할 때 무조건 굶지 말고 콩이나 생선류 등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들의 출산이나 체중증가에 의해 비대해지는 것도 문제인데요. 너무 크고 쳐진 가슴의 탄력을 위해서는 가슴 근육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시 운동은 늘 좋은것 같아요,
먹거리로도 가슴을 키울 수 있습니다!
큰 가슴 만드는데 먹어야 할 음식은?
여성의 생리현상과 관계있는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자궁 및 유방의 발육 등 2차 성징을 담당하는 호르몬. 갱년기 여성에게 발생되는 질병의 원인은 난소의 노화로 생기는 에스트로겐의 이상 때문입니다.
요즘은 갱년기 여성 뿐만 아니라 2~30대 여성에게서 조기 폐경이나 피부, 심장, 뼈 등의 노화가 매우 심각합니다. 이것은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이상에서 오는 것으로 가슴의 탄력을 좌우하는데도 큰 역할을 하는데요. 최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이 예방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슴 수용체 부위 선조직의 성장을 촉진시켜 가슴의 크기를 키워 줄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도움되는 음식을 평소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폐경 및 골다공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을 정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체리, 콩, 사과, 파슬리, 마늘, 감자, 당근, 홉, 메밀, 보리, 석류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르피린 성분이 들어간 맛사지 크림이나 가슴 탄력 크림을 바르는 건데요.
실제로 효과가 꽤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ㅠㅠ 후덜덜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화장품 재료상에서 사서 영양크림이나 바디로션에 섞어서 발라요.
실제 화장품 재료상에서 보르피린을 사면 가격이 얼마 안하거든요.
보르피린 원액 사서 가슴 마사지 하는것도 가슴 관리에 좋은 방법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